티오더, 미래를 위한 대규모 투자 진행… R&D 개편 확대

■ R&D 투자 지속 확대와 AI 기반 기술 개발 고도화 ■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 강화

티오더, 미래를 위한 대규모 투자 진행… R&D 개편 확대

■ R&D 투자 지속 확대와 AI 기반 기술 개발 고도화

■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 강화

테이블오더 기업 주식회사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R&D 파트 역량을 강화하고 개편할 방침이다.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략을 통해 티오더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과 함께 기존의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 체계를 전환할 계획이다.

티오더는 R&D 투자 및 AI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술 인재 확보와 협업 강화를 위해 강남 오피스를 추가 개소하며 R&D 인프라를 대폭 확장했다. 티오더는 이를 통해 기술 중심의 효율적 운영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에서 2019년 사업을 시작한 티오더는 여의도 본사, 문래 물류센터에 이어 강남 R&D 오피스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3개의 주요 거점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거점 간 효율적인 연계와 협업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권성택 대표는 “티오더가 단순 테이블오더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국면을 맞았다”며 “R&D 투자와 효율적인 경영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I 기술 고도화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티오더는 앞으로도 기술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